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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거부 신청 및 신청방법 & 장기기증신청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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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rina
작성일24-11-16 10: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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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폐암2기증 짧지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며, 사찰체험, 불도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 문화공간의 역활을 하고 있는 #길상사 로 발걸음을 한다.서울 성북동 중턱에 자리한 길상사는 예전 대원각 자리에 세워진 사찰로 , 대원각 주인이었던 길상화 #김영한 이 법정스님의 폐암2기증 #무소유 를 읽고 #법정스님 에게 당시 시가 1000억원이 넘던 대지와 건물을 시주하여 2년간 개ㆍ보수를 거쳐 1997년에 개원되었다.길상사에는 길상선원과 침묵의 집이 있다.길상선원은 일반인들을 위한 상설 시민선방으로 방부가 허락된 사람들만 이용 가능하며 침묵의 집은 참선은 물론 개인적으로 정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소유, 영혼의 폐암2기증 모음, 말과 침묵, 물소리 바람소리, 오두막 편지 등을 저술한 법정스님이 길상화보살의 시주를 받고 회주를 맡아 사찰 내의 건물 대부분 대원각 시절 그대로 사용하며 일부 건물만 개보수하여 길상사를 창건하였다. 경내에는 극락전, 범종각, 일주문, 적묵당, 지장전, 설법전, 종무소, 관세음보살석상, 길상화 공덕비 등이 있다.법정스님은 2003년 12월 회주에서 폐암2기증 물러나 강원도 산골에서 직접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면서 무소유의 삶을 살다가 폐암이 발병하여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 (법랍 54)를 일기로 입적하였다.스님의 흔적은 길상사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진영각에 있다.법정스님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관과 수의를 준비하지 말며, 승복을 입은채로 다비하라&quot고 유언했다.​가을이 깊어가는 길상사를 폐암2기증 순례하며 눈에 띄는 관음보살상은 천주교 신자인 조각가 최종태가 종교 간 화해와 화합을 염원하며 기증한 작품이다.창건 법회때 김수한 추기경이 축사를 했고,석가탄신일과 성탄절에는 서로 축하 현수막을 내건다.감사한 일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조계종)​길상사 조감도 ( #길상사전각배치도 )​​​​​​#맑고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길상사본전_극락전극락전에는 아미타부처를 봉안하고 좌우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협시하고 있다.​​​지장전다라니다원​​​시민선방인 폐암2기증 #길상선원 과 #침묵의집 이 보인다.​​​​#길상헌길상화 보살이 생전 머물던 곳으로 구참스님이나 법사스님이 오면 머무는 요사.뒤쪽에 길상화 보살사당​​​​​#길상화공덕비 를 둘러싸고 길상사의 유래를 듣는다.대원각 시주 #길상화_김영한 사당 ( #길상화보살사당 )​​​스님들의 요사채대원각때 부터 사용하던 건물 그대로 요사로 사용한다.​​​#진영각 법정스님이 계시던 건물로 이곳에 스님의 유골일부가 묻혀있다고ᆢ그러나 난 스님의 유언대로 폐암2기증 스님의 흔적만 생각한다.​​길상선원 (좌측)과 침묵의 집(우측)​​​​진사들도 많이 오고 객들도 많이 왔다.불자들보다 客들이 많다.예불을 드릴땐 조용히 예의를 지켜주길 !​​극락전의 지붕이 보인다.​​​​맑고향기롭게 사무실(앞건물)과 설법전(뒷편)​​​설법전​​​​범종각​​​​해국꽃이 피여있다.​​​천주교신자인 최종태 교수가 직접 조각한 #길상사관세음보살상.그래서 인가 어딘지 마리아상과 닮았다.​​​☆공양을 올리는 마음향 한 개피 사름은 마음의 악취를 없애고자 함이며​촛불 하나 밝힘은 마음의 폐암2기증 어둠을 밝히고자 함이며​맑은 물 올림은 마음의 티끌을 씻고자 함이며​꽃 한송이 올림은 마음의 기쁨을 나누고자 함이며​쌀 올림은 마음의 양식을 쌓고자 함이며​과일 올림은 마음의 맑은 기운을 모으고자 함이며​불전 올림은 마음의 인색함을 없애고자 함이며 ​인등 밝힘은 마음의 앞길을 밝히고자 함이니이 마음으로 부처님께 절하움이 참다운 공양일세.​#공양올리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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